저는 5년 차 프론트엔드 개발자 김범현입니다. 스타트업 환경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기획부터 개발, 운영까지 주도적으로 책임지는 경험을 해왔습니다. 혼자 개발을 맡은 경우가 많아, 서비스의 완성도와 사용자 경험을 꾸준히 고민하며 능동적으로 문제를 해결해왔습니다. 기획, 디자인, 백엔드 API 등 부족하거나 모호한 부분을 스스로 찾아내고 보완해나가는 데 익숙하며, 이런 점이 저의 강점이자 팀 내에서 프론트엔드 개발자로서 신뢰를 얻는 부분이었습니다. 개발 과정에서는 항상 "왜 이렇게 기획되었는가?" 를 스스로 질문하며, 기획 의도를 이해하고 기능의 확장성과 사용자 경험을 함께 고민하는 자세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문제가 생겼을 때는 빠르게 공유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해, 팀의 대응력과 신뢰를 높이고자 노력해왔습니다. 또한 가독성 높은 코드와 지속적인 리팩토링을 통해 유지보수성과 협업 효율을 높이는 개발 문화를 지향하며, 더 나은 코드를 고민하고 실천하는 개발자입니다.
이메일: ru_bryunak@naver.com
법학과 졸업 후 F&F 법무팀에서 지식재산권 업무 담당 인턴을 했었습니다. 법무팀 업무를 경험하고 적성에 맞지 않다고 생각했고, 전산병 시절과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할 때 코드를 작성하는 일이 흥미로웠던 기억이 있어 국비교육을 수료하고 개발자로의 커리어를 시작했습니다.
프론트엔드 개발자로서 디자이너, 백엔드 개발자, 기획자와 적극적으로 대화하려고 노력합니다.
시스템이 없는 경우 시스템을 만들어 효율적인 업무를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합니다.
언제 어디서든 제가 개발한 서비스에서 대해서 유지보수 할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읽기 쉬운 코드 작성을 위해 노력합니다.
적절한 개발 기간 산정에 자신이 있고, 빠른 개발에 자신이 있습니다.
자기주도적인 업무태도가 중요한 스타트업 환경에 익숙합니다.
Emotion을 사용하여 컴포넌트별 스타일 적용을 선호합니다.
React Native와 Flutter를 사용하여 하이브리드앱을 개발해본 경험이 있습니다.